윤식당 4회 예고
어쩌나요..
윤식당 위치가 바뀐뒤로
손님이 뜸한가 봅니다.
햇살닮은 알바생의
호객행위도 소용이 없네요.
아무래도 해변가 바로 앞에 있었던
첫번째 윤식당 위치가
훨씬 좋기는 했나봅니다.
위생에 더 신경쓰고
파리날리는 분위기네요.ㅠㅠ
국경일 탓도 해보고
한국 국경일 탓을 해보는 윤사장님
많이 답답하신가 봅니다.
BGM탓도 해보지만
한국음악을 틀까 고민하는 정유미님
너무 귀여우세요.^^
스태프한테라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을 시작하신 윤사장님 ㅠㅠ
아유..진짜 고민되시겠네요.
힐링 식당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업이 좀 되야지
맘이 편하실 것 같아요.
너무 손님이 없어도
기다림이 지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윤식당 4회 예고
이번주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네분이라면 분명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꾸실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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