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진 캡처해서 포토스케이프로 사진자르기
제가 캡처에 대해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처음에 제가 블로그 시작했을때
인터넷 검색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도움 블로그들이 없었다면
아마 블로그라는 건 시작할 엄두도 못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주 작은 도움이 되고자
사진 자르는 법을 올려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는 시시할 수 있지만
초보자 분들께는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어렵지 않은데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거든요.
모르는 부분은 여러 블로그를 찾아 다니시면서
읽다보면 어느 순간 알게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포토스케이프를 열어주세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설치후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인터넷 사진을 캡처해야 겠죠?
캡처를 원하는 인터넷 화면을 띄워주세요.
위의 사진편집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그 다음에 캡처를 원하시는 인터넷 화면으로 이동해주세요.
키보드에 보면 왼쪽 아래 ctrl과 alt키 사이에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윈도우버튼과 오른쪽 상단에있는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세요.
버튼 한개 누르면서 다른버튼을 눌러주셔도 됩니다. ㅎㅎ
누르셨나요?
저는 윤식당 홈페이지에서 캡처를 해보겠습니다.
캡처후에
열린 포토스케이프 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화면이 이렇게 나오실 겁니다.
이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ctrl+v를 눌러주세요.
그럼 바로 캡처하신 부분이 붙여져 나옵니다.
캡처가 됬습니다.
ㅎㅎ 윤식당 네분 포인트가 살아있네요.
캡처한 부분은 그대로 먼저 저장해 보세요.
그럼 저장하신 모습 그대로 내문서나
사진에 저장됩니다.^^
그대로 저장하기전에
사진의 필요없는 부분을 자르고 싶다면
자르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왼쪽 하단에
동그라미 자르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 다음 마우스로 자르고 싶은 부분을
선택해 주세요.
밝은 부분이 제가 선택한 부분입니다.
자르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선택영역 저장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저장하면서 저장품질을 물어보는데요.
저는 항상 확인을 누르고 바로 저장합니다.
그대로 저장해도 큰 손실은 없는 것 같아요.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자르기 완성입니다.
문서나 사진으로 저장된
자료를 불러오기만 하시면 끝 ^^
전 아직도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검색 부터합니다.
여기 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공통점이 찾아지고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이해가 가더라구요.
많이 따라해 보시면
쉬워집니다.
저도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도움글 쓸 수 있을 정도의 캡처 실력을
가졌으니 엄청나게 발전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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